글 1월 19, 2016 글을 쓴다는 것은 우리가 아는 것들을 그림자 속에서 꺼내오는 작업이다. 그게 바로 글쓰기다. 중요한 것은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아니라 '그곳' 자체다. 그것이 글쓰기의 장소이며 목적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곳으로 갈 수 있을까.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bikefriday 스피딩티킷 투어링 버젼 12월 20, 2020 투어링 버젼으로 꾸미고 있는 바이크프라이데이의 티킷. 전세계 미벨중에서 접는 시간이 제일 빠른 3초폴딩이라지만 투어링 버젼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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