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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우리가 아는 것들을 그림자 속에서 꺼내오는 작업이다.
그게 바로 글쓰기다. 중요한 것은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아니라
'그곳' 자체다.
그것이 글쓰기의 장소이며 목적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곳으로 갈 수 있을까.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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