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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버릇과 습관은 무섭다. 역마살. 집에 있는게 괴롭다. 글쓰기 할 때의 버릇. 남의 책 번갈아 읽기. 노르웨이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나의 투쟁"이 요즘 핫한 모양이다. 맛뵈기용 책이 왔길래 읽고서 구매할 듯.
Posted by Jangseop Lee on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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